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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종무소의 건물 현판은 화엄강당이라 적혀있다.
승려들의 공부방이었다고 한다.

다른 건 모르겠고 온돌방이라니 갑자기 옛적 살던 고향집의 온돌방이 생각난다.
본채도 온돌이었지만, 아랫방의 온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랫목에서 뒹굴대며 등과 배 어느 곳에서도 땀이 안나는 곳이 없었던 한겨울.
이불이 필요 없을 정도로 더워서 아랫방을 참 좋아했다.
영국여왕 방문 안내판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이곳에 왔었다며 소개하고 있다.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진을 남기셨나 보다.

대웅전 앞마당 꽃화분에서 벌새를 만났다.
어린이가 벌새라며 좋아했고, 어머니는 벌 나비라고 했던 듯하다.
조용히 벌새의 움직임을 감상했다.
알아보니 벌새는 국내에 살지 않고 생김새가 비슷한 꼬리박각시나방 이라고 한다.
꼬리박각시나방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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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는 처음 봤다.
반가운 녀석을 만났으니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대웅전 정면 계단이다.
측면 계단이나 길이 있다면 정면 계단은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계단 아래 화분이 예쁘다.
2022.11.18 - [여행일기] - 안동 봉정사 천년고찰 여행일기 1 - 출발-버스이동-봉정사입구
2022.11.20 - [여행일기] - 안동 봉정사 천년고찰 여행일기 2 - 입구에서 일주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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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 [여행일기] - 안동 봉정사 천년고찰 여행일기 6 - 영산암 방문 2
2022.11.26 - [여행일기] - 안동 봉정사 천년고찰 여행일기 7 - 영산암 방문 3
2022.11.28 - [여행일기] - 안동 봉정사 천년고찰 여행일기 8 - 영산암 방문 4 , 산신각과 멋있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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