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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이번 주는 영월 약사암을 가보기로 했다.
토요일 퇴근하자마자 얼른 집에 가서 준비하고 저녁 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다.
어쨌든 대전을 와야 어디든 여행을 갈 수가 있다.
역에서 내려 필요할 것 같아 양초를 구매했다.
나중에 텐트에서 잘려면 온기가 필요하니.....
가격은 천 원밖에 안 한다.
대전역으로 출발!
시내버스를 타고 경비를 최대한 아끼며 이동을 했다.
대전역.
제천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가련다.
열차라고 해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락하고 좋았다.
일을 한 후라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가는 내내 꾸벅꾸벅 졸았다.
핸드폰을 보다가 자가다 보다가 자다가..
도착하니 11시 40분.
제천역
덩그러니 남겨질 줄 알았던 제천역에 은근히 사람들 몇몇이 앉아도 있고 걷기도 한다.
텐트에서 자자.
가방에 텐트랑 침낭 넣고 손에는 바닥 매트를 들고 무거운 짐들을 무겁지 않은 척 가지고 제천까지 왔다.
두리번거려봐도 텐트를 칠 만한 한적한 곳은 안 보인다.
택시 타고 절까지 가야 하나.....
상상 속의 역은 휑한 선로에 역사 표지판이 있고 풀숲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엄청 개발되어 있다.
역의 사진상 정면으로 쭉 가보니 경찰서?? 그런 곳이 있고
반대쪽은 담배 피우는 곳이 있다.
걸어보기로 한다.
저 멀리 공터가 보인다.
택배? 전기충전소? 버스? 이유야 어쨌건 밤중에는 일을 안 하는 듯하다.
그리고 내일은 일요일이니 아무도 안 오리라 안심하고 이곳 구석에 텐트를 치기로 한다.
너무나도 고생스러운 하루다.
얼어 죽지나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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