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조계종 성불사 여행일기 2 - 외곽의 조용하고 높은사찰

처음

지장보살

지장보살님을 참배한다.

3층에서 하는 예불소리가 이곳으로 들린다.

화엄성중, 신중탱화

오른쪽 벽에는 신장님들이 모셔져 있다.

 

3층에서 예불을 하고 있으시다.

그 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다.

 

3층은 문이 없고 곧바로 개방된 모습이다.

 

부처님

석가모니

스님께서 예불을 진행 중인 모습이다.

상당히 추웠고 입김이 엄청나게 나왔다.

 

빛은 온열기구다.

3층은 많은 부처님들과 연등으로 자리가 꽉 찬 모습이었다.

 

반대쪽에 신장님들이 모셔져 있다.

 

스님께서 예불하는 소리를 한참을 들었다.

 

연등이 많다..

예불이 끝나기 전에 그만 나왔다.

 

조금 더 둘러보니 관세음보살님이 계셨다.

 

삼성각

그리고 저 멀리는 삼성각이 있다.

삼성각의 1층은 창고인가 보다.

삼성각

들어가 보자.

 

산신님 칠성님 독성님이 계신다.

 

독성존자

독성존자님

향을 피우고 차 주전자가 있으며 뒤에 책과 문서들이 보인다.

 

칠성신, 칠원성군, 사부칠성

칠성님

 

산신할아버지

산왕대신

호랑이가 귀엽게 묘사되었다.

실제로는 이렇게까지 어둡지는 않았으나 파노라마로 찍으니 명암이 평균으로 맞춰진 듯하다.

 

산신각도 연등이 걸려있다.

 

다 둘러보았다.

 

산신각에서 나오니 스님께서 마당으로 걸어 나오신다.

마당을 조금 걷다가 이내 어디론가 들어가셨다.

 

왼쪽에 삼성각, 관세음보살님 법당 불탑 종무소 이렇게 순서대로 있다.

 

가장 오른쪽에는 해우소가 있다.

 

이곳에서 무언가를 태울 것이다.

동영상

 

마지막으로 죽 둘러보고 나간다.

마지막으로 뒤를 돌아보며 떠나간다.

 

 

 

대전 조계종 성불사 여행일기 1 - 외곽의 조용하고 높은사찰

 

 

대전 조계종 성불사 여행일기 2 - 외곽의 조용하고 높은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