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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대전 조계종 성불사 여행일기 1 - 외곽의 조용하고 높은사찰

by 사찰 여행일기 2023. 1. 1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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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대전의 성불사를 가려한다.

    누군가 한번 가보라 하여 호기심에 출발한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버스로 이동한다.

    501번 버스로 한방에 간다.

    운전면허시험장 정류장에서 내려 걷기로 한다.

     

    여기저기 절이 많나 보다.

     

    성불사가 조계종 해인사 대전분원이라는 사실을 이날 처음 알았다.

     

    이 굴다리를 지나서 가야 한다.

     

    이곳은 대전시내에서 먼 외곽이어서인지 이런 모습이 많이 보인다.

    외곽지역은 어쩔수 없다.

     

    성불사 발견

    저 멀리 사찰의 모습이 보인다.

     

    네이버지도에서 로드뷰로 본모습 그대로 3층 건물이 보인다.

     

    갈림길이다. 오른쪽으로 간다.

     

    성불사의 바로 앞에 있는 하천이다.

    오리들이 한 무리가 헤엄치고 놀고 있었다.

    성불사 입구

    성불사 앞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

     

    이제 성불사가 어떤 곳인지 보러 갈 차례다.

     

     

    오는 길의 모습과는 달리 사찰은 나름 정돈된 모습이다.

    바로 앞에 잔디정원과 나무도 있고 길에는 지저분한 무언가는 보이지 않는다.

    범종각

    종각이다.

    매일 이 마을에서는 성불사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약수터

    약수터다. 물은 없다.

     

    해인사 대전분원이라.

    불교 교양대학

     

    이곳에서 교육도 하는 걸까?

    종무소

    종무소 전화번호다.

    042) 271-6249

    문의는 이곳으로 하면 된다.

     

    법당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1층은 공양간이고 2층은 지장전 3층은 대웅전이다.

     

    영구위패를 모실 수 있다.

    보통 처음 모실 때 한 번만 내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곳의 근시일 이루어지는 행사에 대한 공지.

     

    법당과 종무소 사이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1층에서 올라갈 수 있는 내부 계단도 있으나 외부로 진입했다.

    지장전

    내부는 깔끔하다.

    지장전이 눈앞이다.

     

    어떤 곳일까?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문을 열어본다.

     

     

     

     

    대전 조계종 성불사 여행일기 1 - 외곽의 조용하고 높은사찰

    처음 대전의 성불사를 가려한다.누군가 한번 가보라 하여 호기심에 출발한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버스로 이동한다. 501번 버스로 한방에 간다.  운전면허시험장 정류장에서 내려 걷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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