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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찰 관광지이다 보니 어김없이 염주를 판다.
어디선가 많이 본 풍경이다.
마이산에 갔을 때 입구의 풍경도 이와 비슷하였다.
조금 더 걷다 보니 다리가 나왔다.
이런 놀이도 있고...
먹고 싶다.
매표소
가다 보니 매표소가 있고 표를 끊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4천 원이었던가?
드디어 등산로가 시작된다.
너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등산이 아니라 산책로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입구에서 보는데도 벌써부터 거대한 바위산의 위용이 느껴진다.
바로 옆 계곡은 엄청나게 맑아 보이는 물이 흐르고 있다.
산과 바다를 고르라면 산이다.
같은 물이지만 산에 흐르는 계곡물은 사람 기분을 좋게 하는 맑은 느낌이 참 좋다.
2023.02.08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1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2023.02.09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2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 매표소
2023.02.28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3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2023.03.07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4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 사찰입장
2023.03.08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5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 여행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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