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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강원도

영월 법흥사 적멸보궁 여행일기3 - 관세음보살>약수터>약사전>산신각까지

by 길을찾는곰 2024. 5. 19.

목차

    처음

    다시 포대화상님이 계신 곳으로 돌아왔다.

    포대화상님 바로 위에는 기와접수하는 곳이 있다.

     
     

    복전함이 있고 계좌이체를 위한 계좌번호가 공개되어 있다.

    기와는 동으로 만들어져 있다. 실제로 저 기와가 지붕에 올라가는지는 잘 모르겠다.

     

    관세음보살

    옆으로 돌면 관세음보살님이 있다.

    관세음보살

     

    약수터

    약수, 약수터

    관세음보살님 바로 옆에 약수터가 있다.

     

    물이 참 시원하다.

     
     

    원래 3개뿐인 건지 아니면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아니다.

    갈 때 페트병에 물 좀 받아가야겠다.

     

    관세음보살님의 옆으로 길이 나 있다. 뒤로 쭉 올라가는 오르막길인데 무시 못할 거리인 듯싶지만 열심히 올라가야겠다.

     

    아......

     

    약도

    그래도 길이 잘 닦여있어서 편하다.

    저 위에 전각이 보인다.

     

    중대는 기도하시는 분들께서 잠시 묵으시는 곳인가 보다.
    양쪽 어디로 가나 적멸보궁이 나온다고 한다.

     

    운림당

    저곳이 중대인가 보다.

    그러나 약도에는 운림당이라도 나온다.

    앞에 종이에 무언가 쓰여있는 듯 보인다.

     

    해우소

    해우소

    해우소가 중대 운림당 건물 옆 길로 들어가면 있다고 한다.

     

    중대 운림당의 건물 규모가 제법 크다.

     

    운림당을 지나니 뭔가 살림집 같은 집이 보인다.

    소림초당이다.

    아마도 수행하시는 분들께서 계시지 않을까?

    잘 모르겠다.

    또다시 오르막길이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으니 아마도 약사전이 아닐까? 싶다.

     

    건물의 옆모습이 보이고 기둥에 약사전이라고 쓰여있다.

     

    약사전

    약사전, 유리광전

     

    약사전의 전체 모습이다.

    좌우로 상당히 큰 규모이다.

     
     

    약사여래

    약사여래

    안의 부처님이시다.

    약사여래부처님께서 약통을 손에 든 모습이 눈에 띈다.

     

    바로 옆의 부처님이다.

    어떤 분인지 명패가 없어서 알 수가 없다.

    석가모니부처님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왼손을 모으신 모양이 아미타부처님 같으시고..

     

    두 분이 계신 모습이 무척 소박하다.

     

    자칫 휑 할 수도 있을 만큼 넓은 공간임에도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

    좋은 느낌이다.

     

    단청이 그려지지 않았지만 이대로도 참 보기 좋다.

     

    인등이 무척 많이 준비되어 있다.

     

    참배를 끝내고 산신각으로 올라간다.

     

    산신각

    산신각

    산신각에 왔다.

     

    가로 3칸 세로 1칸의 맞배지붕으로 약사전에 비해 소박한 모습이다.

    보통 산신각이 제일 꼭대기에 있거나 외진 곳에 따로 모시는데 이곳은 배치가 다르다. 

    가까이 계셔서 빨리 만나보게 되었다.

     
     

    산신각

    현판이 잘 보인다.

     

    산왕대신

    산신할아버지 한분

    사자산 산신할아버지이시다.

     

    또 다른 산신할아버지 한분

    구봉산 산신할아버지이시다.

    마음이 못된 놈들 혼내주실 것 같다.

     

    산신할머니까지 해서 3분이 계신다.

    어머니 같은 백덕산 산신할머니이시다.

     

    산왕대신

    이곳도 산왕대신의 힘이 굉장히 강한 곳인가 보다.

     

    세분 산왕대신들께 참배를 마치고 비로소 이곳을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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