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처음
실제로 보면 암벽이 웅장하다.
입구인듯한 모양새
동학계곡
동학사 가는 길의 계곡에 대한 설명이다.
일주문 같은건가?
일주문
한자는 아마도 계룡산동학사 인 듯하다.
형식은 일주문의 형식과 같다.
가는 길에 안내도가 있었다.
등산에 대한 계획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기기도 보이는데 버튼을 누르면 시를 읽어준다.
완전한 산책로이다.
너무 좋다.
수정처럼 맑은 물이 고여있다.
반대편은 경사가 있어 물이 고여있지 않고 흘러내리고 있다.
걷다 보니 다리를 또 건넌다
편안한 느낌의 길이다.
가던 길에 계곡 너머로 산에서 합류하는 다른 계곡의 얼어붙은 모습이다.
흙이 쓸리고 드러난 바위들이 보인다.
또 다른 합류하는 계곡이다.
멋지다.
합류계곡과는 다르게 본 천은 하나도 얼지 않았다.
계곡의 반대편 동학사 가는 오른편의 계곡은 따뜻한 느낌이다.
커다란 나무를 보호하는 담을 쌓아뒀다.
거기에 사람들이 탑을 쌓은 모습이다.
겨울이지만 햇살이 따뜻해서 가을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다.
이날 추운 날씨였지만 바람이 없고 햇살이 따뜻했다.
그것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듯하다.
동학계곡 옛길
동학계곡 옛길이라고 한다.
얼핏 보아도 멋질 것 같지만 지금은 큰길로 간다.
내려올 때 이곳으로 올 것이다.
문수암
동학사와 무슨 관계일까? 그냥 다른 사찰일까?
바로 옆에 관음암이 있다.
이제 계곡이 얼기 시작한다.
기가 모이는 곳이어서 그럴까? 사찰들이 전부 규모가 크다.
정자다.
여름이라면 더위도 식힐 겸 들어가도 좋겠다.
동학삼사
동학삼사다.
이것이 동학사인줄 착각했으나 설명을 보고 깨달았다.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바로 근처에 화장실이 있다.
기와불사
기와불사다.
기와불사를 한다는 건 다 끝나면 새 건물을 짓게 되는 것일까?
동학사에 대한 설명
동학사 종합안내
동학사는 대웅전과 삼성각을 참배할수 있다.
스님들의 공부하는 건물들과 거주하는 건물이 있고 이곳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없다.
종합안내에 7번 11번 6번만 둘러볼 수 있었다.
그곳에 종무소도 있으니 문의를 할 수 있다.
2023.02.08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1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2023.02.09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2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 매표소
2023.02.28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3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2023.03.07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4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 사찰입장
2023.03.08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5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 여행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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