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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5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 여행의끝

by 사찰 여행일기 2023. 3. 8.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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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다시 대웅전 마당으로 내려와 석등의 모습을 본다

     
     

    대웅전

    대웅전 문 앞 정면에서 보이는 부처님도 본다

     

    대웅전 오른편 종무소 건물도 본다

    이제 동학사를 나선다

     

    동학사를 나선다

    삼성각 안쪽의 무수히 많은 건물들의 다른 입구가 있는지 계곡을 따라 걷는다.

    계곡은 반쯤 얼어있다.

     

    동학사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규모가 큰 것 같다.

     

    좀 더 올라가 본다

     

    담이 높다.

    보려 해도 잘 보이지도 않고 더 이상 욕심내지 않기로 했다.

     
     

    종각, 경품판매점

    대웅전 앞 계단 아래에 공양물이나 여러 잡화 액세서리들을 판다.

     

    2층은 종각이다.

    자세히 보기는 어렵다.

     

    오후 7시 30분 이후는 출입이 금지된다.

     

    동학사를 나서며 오던 길이 아닌 동학계곡 옛길로 가는 방향 다리를 지나면 화장실이 있다.

     

     

    포장도로보다는 이 길이 더 좋다

    낙엽이 쌓인 길의 느낌이 좋다

     

    나무가 쓰러져 있다.

     
     

    부도탑

     

    내려오다 보니 부도탑이 모인 곳이 있다.

    부도군

     

    거의 다 오니 물가에 사람들이 작은 탑을 쌓아두었다.

     
     

    산책로 동영상

    많다.

     

     

    계곡길을 벗어나며 좋은 장면을 봤다.

     

    계곡의 돌들

     

    포장길 옆의 산

     

    내려가는 길

     

    눈길을 끄는 큰 나무

     

    용도는 모르겠지만 좋을 자리에 지어진 듯한 건물

     

    뒤에 산까지 멋지다.

     

     
     

    화장실

     

    내려가는 길에 화장실이 있다.

     

    동학사 공원 안내

     

    처음 봤던 일주문?이다.

     

    일주문 옆에 일주문화장실이 있다.

     

    등산 코스

     

    주차장

    돌아가기 전에 저 돌산을 다시 본다.

    마치 일렁이듯 두근거리는 느낌이 든다.

    산이 두근거린다? 말도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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