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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경기도

만의사 여행일기 2 - 포대화상, 범종각, 소원성취의종, 가사불사 공덕

by 길을찾는곰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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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풀무골로 219번지

 

천왕문을 지나면 커다란 공터가 나온다.

공터 정면을 지키고 계시는 분이 있다.

포대화상이시다.

포대화상

 

미륵불의 화신이라고도 하며 대자대비하신 분이라 하신다.

 

옆에 비석도 있어서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한자가 없어서 정말 너무너무 좋다.

인도에서 불교가 없어진 것은 너무 어려워서라고 들었다. 

너무 좋다. 단지 읽을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옆에는 소원성취의 종이 있다.

 

누구나 칠 수 있는 것인가?

모른다. 큰 규모의 범종이다. 

 

조금 더 오르면 사찰에서 예불 때 쓰이는 것으로 보이는 범종이 보인다.

그런데 규모가 더 작아 보인다.

그렇다면 소원성취의 종이 더 나중에 지어졌고, 예불 때 쓰이는 것일까?

범종각, 범종루

 

넓은 공터가 나온다.

소원성취의 종과 범종각 사이 반대쪽 공터는 주차장처럼 넓게 비어져 있다.

 

주 공터의 한쪽 벽면은 배너로 장식되어 있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정도의 시주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복이 참 많은 사람들이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아마도 불사가 종료되었을지 모른다.

참여자 모두가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

 

돈을 버는 것도 복이고

돈을 쓰는 것도 복이며

연등을 다는 것도 복이고

절에 참배하러 오는 것도 복이다.

 

 

 

사찰을 참배하다 보면 지장전에 모셔진 스님을 뵐 수 있다.

 

이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아마도 2020년도인 것 같다.

 

가사불사의 공덕.

이곳에 와서 가사를 불사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된 듯하다.

 

모든 힘든 사람들에게 좋은 일들이 시작되기를..

 

와불 부처님 사진이 걸려있다.

 

천왕문을 지나 범종과 마당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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