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중대1 중대 사자암 적멸보궁 천년고찰 여행일기 3 - 비로전 삼성각 여행의끝 사자암비로전으로 내려간다.계속 움직이니 땀이 나오고 매우 덥다. 적멸보궁에서 내려오니 공양물판매점과 비로전이 저 멀리 보인다.공양물판매점 옆에는 언제 했는지 모를 장작들이 한쪽 벽에 가득히 채워져 있다.나무보일러를 때는 입장에서 보면 참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풍족하고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 사찰 공양품 판매점사찰 기념품 판매점이 길 너머 비로전이 보인다.그전에 비로전과 공양물판매점 사이에 있는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가야겠다. 사자암 약수터 옥계수약수, 약수터높은 고지에서 오르내리니 몸에서는 열이 나고 땀 도나고 갈증이 난다. 비로전 옆에 콸콸 흐르는 약수가 있으니 이 물을 먹고 수분보충을 좀 해야겠다. 비로전 뒤에 가니까 최초 물이 나오는 곳으로 보이는 곳이 보인다.이곳의 약수의 이름이 옥계수인.. 2024. 6.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