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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4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5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 여행의끝 처음다시 대웅전 마당으로 내려와 석등의 모습을 본다  대웅전대웅전 문 앞 정면에서 보이는 부처님도 본다 대웅전 오른편 종무소 건물도 본다이제 동학사를 나선다 동학사를 나선다삼성각 안쪽의 무수히 많은 건물들의 다른 입구가 있는지 계곡을 따라 걷는다.계곡은 반쯤 얼어있다. 동학사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규모가 큰 것 같다. 좀 더 올라가 본다 담이 높다.보려 해도 잘 보이지도 않고 더 이상 욕심내지 않기로 했다.  종각, 경품판매점대웅전 앞 계단 아래에 공양물이나 여러 잡화 액세서리들을 판다. 2층은 종각이다.자세히 보기는 어렵다. 오후 7시 30분 이후는 출입이 금지된다. 동학사를 나서며 오던 길이 아닌 동학계곡 옛길로 가는 방향 다리를 지나면 화장실이 있다.  포장도로보다는 이 길이 더 좋다낙엽이 쌓인 .. 2023. 3. 8.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4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 사찰입장 처음대웅전 옆의 건물이다.게시판을 보면 육화료인 것 같다.  바로 앞에 물이 있었던 흔적이 있다.  경내 입장멋진 건물의 바로 옆에 법당으로 향하는 계단이 있다. 대웅전대웅전이다.대웅전계단을 올라 대웅전 마당에 도착하면 바로 탑이 있다. 삼층석탑에 대한 설명 아기부처님  삼존불삼존불세분 부처님이 계신다. 좀 더 확대하니 아미타부처님과 석가모니부처님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이 계신다. 석가모니 아미타불 약사여래좌측으로 탱화가 있다. 우측도 역시 신장님들과 부처님의 탱화가 있다. 연등이 빼곡하다. 정면 부처님 추웠지만 햇살이 따스했다.잠시 기도하고 햇살에 녹이며 명상을 한다. 대웅전의 세 분 부처님에 대한 설명이다.  계단은 새로운 돌과 과거의 돌이 섞여있다. 종무소마당에서 대웅전의 오른편에 종무소가 있다. 종무.. 2023. 3. 7.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3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처음실제로 보면 암벽이 웅장하다.입구인듯한 모양새 동학계곡동학사 가는 길의 계곡에 대한 설명이다. 일주문 같은건가? 일주문일주문 한자는 아마도 계룡산동학사 인 듯하다.형식은 일주문의 형식과 같다.가는 길에 안내도가 있었다.등산에 대한 계획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기기도 보이는데 버튼을 누르면 시를 읽어준다. 완전한 산책로이다.너무 좋다. 수정처럼 맑은 물이 고여있다.  반대편은 경사가 있어 물이 고여있지 않고 흘러내리고 있다. 걷다 보니 다리를 또 건넌다  편안한 느낌의 길이다. 가던 길에 계곡 너머로 산에서 합류하는 다른 계곡의 얼어붙은 모습이다.흙이 쓸리고 드러난 바위들이 보인다. 또 다른 합류하는 계곡이다.멋지다. 합류계곡과는 다르게 본 천은 하나도 얼지 않았다. 계곡의 반대편 동학사 가는.. 2023. 2. 28.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2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찰 - 매표소 처음사찰 관광지이다 보니 어김없이 염주를 판다.어디선가 많이 본 풍경이다.마이산에 갔을 때 입구의 풍경도 이와 비슷하였다.조금 더 걷다 보니 다리가 나왔다. 이런 놀이도 있고... 먹고 싶다.매표소가다 보니 매표소가 있고 표를 끊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한다.4천 원이었던가?  드디어 등산로가 시작된다.너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등산이 아니라 산책로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입구에서 보는데도 벌써부터 거대한 바위산의 위용이 느껴진다. 바로 옆 계곡은 엄청나게 맑아 보이는 물이 흐르고 있다. 산과 바다를 고르라면 산이다. 같은 물이지만 산에 흐르는 계곡물은 사람 기분을 좋게 하는 맑은 느낌이 참 좋다.   2023.02.08 - [여행일기] - 충남 공주 동학사 여행일기 1 - 계룡산의 기운이 충만한 천년고..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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